[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취업 문제, 신혼집 마련 부담 등으로 결혼이 늦어지고 육아 부담으로 출산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23일 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인형극 ‘가족의 소중한 선물’을 공연했다.
인형극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탭댄스 등도 함께 진행됐다.
시 여성보육과는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등 유관단체들과 가족 친화ㆍ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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