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동해시서 '지평선 공동브랜드' 홍보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3 1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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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특산물 20개 집중 판매 [시민일보=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평선 공동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25일부터 3일간 농산물 판매 및 판촉 행사를 연다.

이번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위해 지자체 직원과 지평선몰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한 이사진들이 지평선몰에 입점한 전품목 200여개 가운데 김제를 대표하는 양질의 상품 20여개가 집중 홍보·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해시의 큰 축제인 망상해변축제 기간(7월25일∼8월3일) 중에 펼쳐지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에게 김제시의 우수 농산물을 알릴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제시 지평선마케팅과 양운엽 과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시에서 농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하게 돼 더욱 뜻깊고 우리 시와 지형과 특산물 등이 다른 도시에 특색 있게 홍보됨으로써 더 큰 호응과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와 김제시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어 설·추석 명절기간 중 각각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서로의 축제에 참여해 축하해주며 돈독한 우호관계를 맺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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