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 21명 신규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3 1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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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들이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23일 오전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과 이영림 인천시민명예외교관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민 21명을 시민명예외교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명예외교관 제도는 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 위촉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1995년 발족했으며 타 시, 도에는 없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민간외교사절이다.

시민명예외교관은 외국어에 능통한 만 19세 이상 인천 시민 또는 인천거주 외국인 중에서 선발되며 각종 국제교류행사에서 통역, 안내 및 시민외국어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명예외교관들은 영어 10명, 중국어 2명, 일본어 5명, 베트남어 4명으로 서류전형, 언어능력평가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기존 시민명예외교관들과 함께 인천시 민간외교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으로 시민명예외교관 회원은 18개 어권 총 305명이 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명예외교관은 인천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로서 올해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로 많은 외국인들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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