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도시공원 조성 청신호 켜졌다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2 1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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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19곳 여건분석 수립용역 보고회 열려
▲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수행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여가공간을 위한 '도시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시민일보=김현종 기자]시민들의 여가공간을 위한 도시공원조성 밑그림이 그려졌다.


전북 김제시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조성과 발전방향 마련을 위해 이건식 시장을 필두로 관계 공무원 및 용역수행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제도시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사로 선정된 업체가 대상지 19개 현황을 시작으로 여건분석·기본구상과 시설배치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체계적인 조성과 발전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조성계획 제안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심 속 녹지 확보와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휴양 및 편의시설 등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는 공원 개발여건에 따른 기본구상·토지이용계획·동선·시설물·식재 등 사업계획을 전반적으로 수립해 주민의견청취·교통성검토·사전재해영향검토·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지형도면고시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2015년 수립 계획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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