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주요 시책사업 현장 확인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2 15:5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차준택)가 시민생활안전관리체계 점검과 주요 시책사업 현장 확인을 위해 22일 소방안전본부와 남부소방서, 동북아트레이드센터(NEATT)를 시찰했다.

이번 시찰에서 기획행정위원들은 시민생활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소방안전본부를 방문,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방재대책을 보고 받은 다음 119종합방재센터 및 경보통제소 운영사항과 남부소방서의 다목적훈련시설 사업부지 등을 둘러봤다.

또 관계 공무원들에게 각종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현장중심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철저를 기해 세월호 사건 등 각종 사고, 사건이 끊이지 않는 요즘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기획행정위원들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예방활동을 통한 소방안전관리체계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동북아트레이드센터(NEATT)에서는 그간의 사업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주요시설을 시찰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 기업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차준택 위원장은 "이번 시찰을 통해 파악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덜어 줄 수 있는 기획행정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