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우려 산간계곡에 '안전시설물'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1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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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담터·화랑지구에 설치 [시민일보=이진복 기자] 경기 포천시가 최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관인면 담터지구 및 화랑동 지구에 안내표지판 및 볼라드를 설치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두 지역은 산간계곡지역으로 집중호우시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 및 급류 휩쓸림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다.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이 지역에 현장관리관 및 책임관을 지정하고 인근 주민 및 상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올해 여름철 최우선 중점과제로 선정해 안전시설물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위험시설이 있거나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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