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소방헬기 추락… 세월호 수색지원 잠정중단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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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현종 기자]광주 도심에 추락한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전북도 소방헬기의 수색활동 지원계획이 잠정 중단됐다.

18일 전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강원도소방본부 제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가 이같이 추락하면서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소방헬기의 팽목항 수색활동 지원 잠정중단'의 공문이 내려오면서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오는 26~29일 나흘간 예정돼 있던 전북도 소방헬기의 팽목항 수색지원활동 계획을 중단했다.

도 소방본부가 보유한 BK117-B2 소방헬기는 최대 탑승인원 10명으로, 사고 헬기와는 다른 기종이다.

한편 도 소방헬기는 세월호 참사 사고와 관련해 지난 4월16일 1차 수색활동지원을 시작으로, 2차(5월4∼6일), 3차(7월5∼8일) 수색지원에 활동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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