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자동차등록 '20만시대' 코앞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7: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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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18만6127대 기록 내년엔 19만대 넘길 추세

[시민일보=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의 차량 등록대수가 19만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6월 말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가 18만6127대로 인구 2.26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자동차 등록 증가추세를 살펴보면 2010년 16만5136대, 2011년 17만1521대, 2012년 17만6074대, 2013년 18만2615대, 2014년 6월 말 현재 18만6127대로 연평균 3.4%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15년 19만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설기계도 6월 말 기준 3949대가 등록됐으며 매년 평균 5.18%씩 증가 추세를 보이며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기존 시민운동장 소재의 협소하고 노후된 사무실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불편을 해소하고자 차량등록사업소 신축 이전을 추진, 2012년 1월9일자로 넓은 주차장과 사무실을 갖춘 농산물 도매시장내 친환경 신축 건물로 이전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자동차 등록대수의 증가와 함께 소유자의 의무사항 미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과태료 부과건에 대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어 더욱 적극적인 사전 안내 서비스를 통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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