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진행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가한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쓰레기 우수사례 공모 및 공동주택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푸짐한 상차림 선호 문화 등의 이유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며 환경문제는 물론 쓰레기 처리비용 등 경제적 손실을 해소하기 위한 행사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구가 2012년부터 '모든 쓰레기는 분리하면 자원'이라는 정책패러다임 형성과 구민의 인식전환을 최우선 과제를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전략사업인 '쓰레기 제로화(ZERO)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종량제 시행 단지 중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총 72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8~9월 2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대회 시작에 앞서 이달 중 경진대회 대상 단지에 관련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아파트 부녀회 및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 사업을 적극 알리는 등 많은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평가는 단지별 가구수가 다른 점을 고려해 500가구 이상, 200~499가구 미만, 200가구 미만 등 총 3개 그룹으로 나눠 단지별로 수거한 납부필증 수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지난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과 동일 기간 배출량을 비교해 그룹별로 감량 실적이 우수한 단지 12곳을 선정하게 된다.
구는 평가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음식물 쓰레기를 가장 많이 줄인 아파트는 최우수·우수·장려로 나눠 오는 11월 중 시상하고, 최대 80만원 상당의 120리터 납부필증을 차등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6월부터 지역내 공동주택 총 115개 단지 2만8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 종량제는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하면 수거 대행업체가 바코드로 인식한 후 수거하는 납부필증 스티커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의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배출 자체를 줄이는 것으로 각 가정에서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구는 쓰레기 절감 운동에 앞장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원순환형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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