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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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준비 보고회 열어… 9월부터 본격 사업 돌입 [시민일보=전용원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오는 9월부터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한 광주 실현을 위한 ‘WHO 국제 안전도시 공인 추진 사전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광주시가 '시민우선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아 세계기준의 안전도시로 시민에게 발생하는 손상문제 및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으로 오는 9월부터 연차 사업으로 지역사회 손상용역과 진단을 시작으로 국제공인기준 7가지에 충족하기 위한 추진 분야를 발굴하고 세부지표를 선정해 사업을 수행한다.

조억동 시장은 이 회의에서 “광주시도 앞으로는 재난 예방을 위한 과학적·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조억동 광주시장, 윤성태 광주경찰서장,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 광주소방서 관계자와 기관별 담당과장 등 20여명이 이번 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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