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도 급식소 문활짝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7 17: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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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시민일보=이승재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가 17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급식지원계획을 밝혔다.

방학 중 아동급식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되는데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 1881명에게는 동 주민센터별로 'G-DREAM 카드'를 지급해 대상아동이 지역내 급식협력업체(일반음식점, 편의점 등)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내 1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 아동 502명에게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학 중 아동급식지원사업은 지역실정 및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1일1식, 중식으로 지원되고 학교별 방학 기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해 여름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급식지원 대상자 추가 접수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방학 중 아동급식 협력업체로 등록하고자 하는 음식점 등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아동급식 협력업체 지정 신청을 하면 구청에서 적합여부 확인을 통해 지정 한다.

구 관계자는 "조사결과 선정된 급식지원 아동 및 사각지대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해 방학 중 식사를 거르는 아이들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급식협력업체의 위생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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