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가정집 수돗물 '먹는물 적합'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7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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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3곳 대상 수질검사 완료

아연등 13개 항목 '모두 양호'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지난 달 실시한 가정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말지역 등 23곳에 대한 검사결과 구리, 철,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암모니아성질소 등 6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망간, 수소이온농도, 탁도, 아연, 염소이온, 잔류염소, 질산성질소 등 7개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았다.


또 가정용 수도꼭지 23곳에 대한 잔류염소 검사 결과 0.32∼0.68mg/ℓ로 기준치(4.0mg/ℓ 이하)보다 소독상태가 양호했다.


아울러 미생물과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 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24시간 상시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정수장 관계자는 "소독약품인 염소는 원생동물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투입한다"며 "수돗물에 염소냄새가 미세하게 나는 것은 그만큼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것으로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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