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사업 '의정부시' 선정…

김철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7:3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6억 확보 [시민일보=김철의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에서 공모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마련 및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총 5개의 사업수행기관이 선정됐으며 이중 의정부에서는 의정부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됐다. 지원예산은 76억원이다.

이를 통해 시에 거주하는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에게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안전한 자유공간을 제공하고 학교 밖에서 다양한 배움과 취업을 계속할 수 있는 대안적 교육을 통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며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에게 학교 밖 아이들의 모임장소 마련, 미용, 소방, 비리스타 등 직업 체험 실습, 검정고시 학업지원 등을 통하여 다양한 배움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날로 늘어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종 비행 및 범죄에 노출되기 쉬워 지원강화로 사건·사고를 사전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구축, 조기발견, 눈높이 서비스 지원등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