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계곡 바베큐축제 19일 개막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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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말까지 물고기잡기등 체험행사 다채 [시민일보=이진복 기자] 경기 포천 백운계곡을 찾는 피서객을 위한 여름축제가 성황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은 오는 19일부터 8월31일까지 '제1회 물바람바비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포천시 백운계곡을 찾는 피서객을 위한 물놀이 체험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피서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해 어린이용 풀장을 따로 만들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게 하고 함께한 가족들을 위해 풀장 주변으로 이동갈비와 돼지갈비 등을 주 먹거리로 하는 바비큐체험장을 만들어 운영한다.

또한 10세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해 백운계곡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하고, 물가에는 방갈로 캠핑장을 조성해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 위치한 로컬푸드마켓 '농부네가게'에서는 피서지에서 필요한 캠핑용품, 식료품, 음료, 농산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아무런 준비 없이 방문해도 피서를 즐기는데 문제가 없도록 했다.

이밖에 군용반합라면체험, 군막사캠핑체험, 물고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별도로 마련됐다.

무료행사로 매주 주말 오후 8~10시 가족영화관도 운영된다.

도리돌마을 행사장에 위치한 항아리탁주체험관에서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추석맞이 차례주담기 체험행사도 개최한다.

도리돌마을은 이동갈비, 이동막걸리, 백운계곡이 유명한 곳이고, 봄엔 주안상축제, 여름엔 물바람축제, 가을엔 한방김치축제, 겨울에 동장군축제를 개최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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