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각심워터파크' 18일 무료 개장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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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드롭·슬라이드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 갖춰
▲ 18일 개장하는 월계동 각심어린이공원의 각심워터파크의 전경.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어린이들의 신나는 여름방학을 위해 월계동에 위치한 각심워터파크를 개장한다.

구는 18일부터 어린이들이 무료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각심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월계동 각심어린이공원에 위치한 각심워터파크는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샤워 등 물놀이 시설과 전망대 및 데크, 탈의실, 모험놀이대(슬라이드), 조합놀이대, 그네, 모래놀이, 운동기구, 음수대 등이 설치됐다.

이 워터파크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절하고 별도로 수영복이나 물안경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어린이들은 여벌 옷만 가지고 물놀이 하기 편한 옷을 입고 오면 된다.

물놀이시설 운영시간은 평일 낮 12시~오후 3시30분이며 주말은 낮 12시~오후 5시30분이다. 시설 운영방법은 30분 가동하고 30분 휴식하는 방식이며 비가 오면 가동을 중지한다.

각심워터파크에는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월계중학교에서 하차하는게 좋다.

한편 구는 지난 5일 개장한 중랑천수영장이 주말 평균 이용객이 1400명에 이를 정도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기 공원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물놀이시설로 인해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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