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전국 해양보호구역 대회 최우수상 '신안군' 영예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5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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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2014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 '제7회 전국 해양보호구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 주관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정부, 지방해양항만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및 NGO 등 약 1000여명이 참가했다.


군은 습지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역주민 인식을 증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아 우수 관리 지역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갯벌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섬갯벌의 지속적인 보전ㆍ관리를 위해 갯벌 모니터링 추진과 습지보호지역을 추가 확대 지정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갯벌을 활용한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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