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녹색성장위원 21명 위촉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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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3개 온실가스감축사업 실적평가 등 심의 [시민일보=함성찬 기자] 인천시는 15일 회의실에서 ‘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 선임된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21명의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는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통한 저탄소 사회의 구현을 위해 2010년 11월15일 인천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한 이후 총 4차례의 녹색성장위원회가 개최했다. 녹색성장의 추진방향 제시, 전략의 수립 등 인천시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녹색성장위원회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 유치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기술 개발 등 예년보다 강도높은 4대 전략 및 83개 사업에 대한 녹색성장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민선6기 출범 후 처음 개최된 이날 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해 심의됐던 4대 전략·83개 녹색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평가했다.

이와함께 2014년 기후변화대응 세부계획에 포함된 인천시 관계부서, 기관 및 발전소 등 국가광역시설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총 123개 온실가스감축사업에 대한 실적평가와 내년도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심의했다.

특히 시는 이번 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다양한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오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Business As Usual) 30%를 감축하는 중장기 인천시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석으로 삼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녹색 시민생활 실천분위기를 더 한층 확산하고, 녹색성장 추진에 탄력을 기해 인천시가 글로벌 저탄소 시범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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