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후변화대응센터, 쿨맵시로 2℃ 시원한 여름 보내기 캠페인 진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5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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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에서, 에너지 소비 줄여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시민일보=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그린스타트네트워크((재)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캠페인으로 오늘(15일) 오전 상무지구 우체국 보험회관 앞에서 출발해 상무중앙로 일대에서 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진정한 패셔니스타는 지구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상무지구 사무실 밀집지역을 돌며 직장인을 대상으로“여름철 실내온도 지키기”,“쿨맵시 실천”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여름철 에너지 절약 문구가 적힌 부채를 배포함으로써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 방법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여름, 무덥고 습한 찜통더위! 냉방기를 틀면 시원하지만 냉방병, 냉방비를 걱정해야하고 또한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온난화를 더욱 부추기게 된다.


여름철 실내 온도를 너무 낮추고 장시간 생활하면 두통, 어지럼증, 피부 건조증 등의 냉방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가 더 심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쿨맵시를 실천, 냉방온도를 26~28℃ 로 맞추고 실내외 온도차를 줄여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를 억제하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쿨맵시 캠페인에 시민이 적극 동참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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