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예산학교 17일 개강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4 1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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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곳 순회운영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가 시민들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업 발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양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오는 17일부터 개강한다.


'고양시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오는 17~24일 지역내 주요 거점 10곳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 위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예산학교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마두1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해 같은 날 오후 2시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18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 회의실과 오후 2시 탄현동 주민센터에서, ▲21일 오전 10시 능곡동 주민센터와 오후 2시 식사동 주민센터, ▲ 23일 오전 10시 덕양구청 소회의실과 오후 2시 주교동 주민센터, ▲24일 오전 10시 관산동 주민센터와 오후 2시 신도동 주민센터에서 총 10차시로 운영된다.


교육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원하는 차시에 해당 교육장소로 가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구청뿐만 아니라 동 주민센터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장소를 확대했다"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짧지만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많은 시민들이 '내가 사는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외에도 오는 201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제안을 오는 8월29일까지 받고 있다. 관련 문의는 시 민원콜센터(031-909-9000)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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