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책임관리 '1사 1도로 클린 관리제'도 도입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름철 먼지 날림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져 먼지가 실내로 유입돼 건강 등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구는 이런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해 '1사 1도로 클린 관리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도로·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먼지 날림을 시공사가 직접 책임지고 청소하는 것이다. 먼지 발생의 원인 제공자가 책임관리하는 것으로 구는 2012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먼지 발생을 크게 줄인 성과를 낸 바 있다. 이 제도는 이달부터 1만㎡ 이상의 공사현장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해 제도 참여를 유도 중이다. 제도 참여 사업장에서는 1일 2회의 도로 물청소를 실시해 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우수 사업장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과 다음달에는 비산먼지 관리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대형공사장, 도로변 등 74곳의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기준 적합 여부 ▲토사, 건설폐기물 운반차량 적제함 기준 준수 여부 ▲소음 규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기준을 위반한 사업장장에는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환경과(02-2600-4021)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책이 여름철 공사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먼지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여름철은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기준 등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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