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가금류 폐사 예방 온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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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가 면역증강제 공급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14일부터 지역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면역 증강제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30도 이상의 기온이 지속될 경우 닭, 오리 등 가축들의 성장에 악영향을 주거나 심할 경우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폭염으로 입는 이러한 피해들을 예방하기 위해 군은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면역 증강제를 공급하고 가축관리 요령을 적극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축사 내부 온도를 25도 이하로 낮춰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 질병에 의한 폐사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이 지속되면 천장에는 스티로폼을 설치해 열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은 후 창문을 열고 선풍기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환기가 필요하다.

한편 군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양돈경쟁력 강화사업 및 축사에너지 절감시설 설치사업, 축사 환기시설 설치사업, 가축재해보험 등 가축 피해 예방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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