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자 100상자 소회층에 전달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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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새마을 지도자 구리시 협의회(회장 한영한)는 지난 10일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남양주 진건읍 소재‘해피농장’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한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15명이 새벽 6시부터 참여하여 10킬로그램, 감자 100상자를 수확했다.


이 감자는 구리시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홀로사는 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한영한 회장은“땀이 비 오듯 쏟아져 감자 캐는데 힘은 들었지만, 우리 지도자들이 정성스럽게 가꾸고 수확한 감자를 이웃들이 맛있게 먹을 걸 생각하면 마음은 시원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농장은 새마을 지도자 구리시 협의회가 마련한 농장(1,980㎡)으로 봄에는 감자를 가을에는 배추를 재배하여 구리시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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