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기센터, 학생 농촌체험 테마마을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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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AI와 세월호사건 등 국가재난으로 침체된 학교의 현장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현장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현장학습 프로그램 지원 시범사업은 휴양·관광 생활공간으로서의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학교 교육의 연장선을 농촌체험으로 연결해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교육의 범위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현재 2014년 선정된 누렁이 과수원, 꽃빛농원, 허브와 풍뎅이 등 5개의 교육농장과 유별난 마을 등 15개의 농촌체험 테마마을을 운영 중에 있다.


농촌현장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명 이상의 학급단위에 1인 기준 체험비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간은 이달부터 사업비(2000만원) 소진시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유수형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갈수록 도시화되고 아이들이 학원으로 내몰리는 현실에서 농촌체험은 아이들에게 자연을 알아가며 학습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치유가 필요한 도시민들에게 휴식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농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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