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중독자 사회복귀 지원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7: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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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치료사업 적극 안내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마약류 중독자와 본드·부탄가스 등 유해약물 중독자에게 건강한 사회복귀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마약류·유해약물 중독자 치료보호 사업을 적극 안내 중이다.


마약류 중독자를 치료시설에 연계하고 무료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범죄 등 사회문제 야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중독자와 가족들이 빠르게 사회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


중독자 본인,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법정대리인이 치료 신청을 하면 서울시 유해약물 치료보호 심의를 거쳐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에서 일정 기간 입원치료를 하고, 치료보호를 마친 후에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산하 사후관리기관(송천재활센터)을 연계해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은 서울특별시 은평병원(02-300-8114), 강남을지병원(1899-0001), 용인정신병원(031-288-0114)이며 마약류 중독자 치료 보호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방법은 강동구 보건소 보건의료과(02-3425-6793) 또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서울특별시 은평병원, 용인정신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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