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남구 에코플리 나눔 場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8 1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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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판매후 수익금은 기부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나눔·환경을 실천하는 체험 장터 프로그램 '에코플리 나눔 장터'가 열린다.

이는 지역내 가족·학생들에게 스스로 판매할 물건을 마련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나눔장터와는 차별화시킨 것이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180여분간 진행되며 행사 당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마친 참가자 100팀이 직접 자신의 학용품, 헌옷, 교복, 생활용품 등을 가져와 판매한다.

이와함께 한 켠에는 '천연 모기향 만들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참가 가족들에게 친환경 장터를 몸소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장터 종료 후 판매수익금은 희망하는 자에 한해 지역내 저소득층을 도울 수 있도록 기부행사를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점수도 부여한다.

에코플리 나눔 장터 참가 희망자는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gangnam.kfem.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장터를 통해 청소년, 학부모, 일반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나눔·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 강남구가 될 수 있도록 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청소행정과(02-3423-59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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