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광객들 영광굴비에 '엄지'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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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러 여행사 관계자 초청

숲쟁이 꽃동산·먹거리등 소개

[시민일보=김형진 기자]전남 영광군이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최근 러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영광군 대표 관광지인 숲쟁이 꽃동산과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 군 지역내 주요관광지를 소개했다.


군은 한·러 비자면제 협정 발효 이후 한국을 찾는 러시아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광상품 개발을 서둘러 해외관광객들의 관심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영광을 방문한 러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및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은 영광군의 대표 먹거리인 영광굴비정식을 선보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


러시안 관광 바이어들은 “수라상도 부럽지 않은 훌륭한 음식이다”고 극찬했으며,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백수해안도로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상품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영광군 상품개발에 힘써 많은 러시아 관광객이 영광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그동안 중국관광객 유치 등 아시아 시장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러시아 등 유럽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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