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마을건강 산책로' 조성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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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안내판 곳곳에 설치… 내달까지 완료
▲ 오는 8월까지 마을건강 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인 홍릉길의 현재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8월까지 주민들과 함께 청량리역~회기역 2.8km 구간을 '마을건강 산책로'로 조성한다.


산책로 중간에는 비만 및 스트레칭 안내판을 설치하고, 분위기에 따라 즐기는 거리-Fun·느끼는 거리-Feel·커피향기 가득한 거리-Full·열정의 거리-Fever로 구분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각 거리는 지하철역 인근의 활기찬 분위기부터 세종대왕 기념관 및 홍릉길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대학가의 열정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느낄 수 있게 된다.


구는 청량리동과 회기동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산책로 조성이 완료되는 오는 8월 이후에는 산책로를 유지·보수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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