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독충피해 대비 비상약 비치 점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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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경기도,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 온힘

6곳 찾아가 응급체계 구축사항 내달까지 살펴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15일까지 경기도와 합동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황순창 산림경영사업소장을 중심으로 2개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내 6곳의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청운면 숲가꾸기 현장, 강상면 풀베기 사업현장, 양동면 임도작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 착수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 작업자 건강 유무확인 여부, 안전장비 지급 및 근로자 착용 여부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독사, 독충 등의 피해에 대비한 비상약품 비치 여부 및 응급체계 구축사항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황 소장은 “산림사업장을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로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 및 여름철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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