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15곳 수질검사결과 발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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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홈피에도 성적서 게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가 지역내 약수터 18곳 중 수원고갈로 3곳을 제외한 15곳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중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번 수질검사 항목으로는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등 먹는 물 기준 46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여름철 가뭄으로 인해 약수터 물이 고갈돼 3곳은 수질검사를 미실시했고 15곳 중 3곳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 성적서를 모든 약수터에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수터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고 여름철엔 반드시 물을 끓여 마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하절기 약수터 수질검사를 매월 1회 실시해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수질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수터의 수질에 관한 자료 및 문의는 동두천시 도시과 상수도운영팀(031-860-2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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