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일 역북도시개발지구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안이 최종 인가됨에 따른 발 빠른 조치로 시행되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용인도시공사의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와 달리 자본금 증자로 부채 비율을 안행부 기준인 320%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266%로 충족했고 이에따라 공사채 신용등급이 안정적(AA, 한국신용평가)으로 평가되는 등 재정 우려를 벗어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용인도시공사는 향후 조속한 시일내 재공고 실시와 함께 제값을 받는 용지 매각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최종 인가된 변경안은 용적률 상향과 용지별 면적 조정, 인구수 상향 등을 골자로 하며 총 사업면적 41만7485㎡내에서 공동주택 용지 면적 일부를 조정하고 초등학교 교육시설 용지 527㎡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역북지구는 명지대, 용인대, 용신중, 삼가초 등 기존 교육 인프라에 더해 초등학교 한 곳이 추가 설치되며 이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등의 추가 설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교육 특성화 지구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역북도시개발사업은 이번 변경 조치로 기존 용적률보다 10%가 상향돼 용적률 230%가 됐으며 가구수는 기존 3779명에서 4119명으로, 인구수는 기존 1만581명에서 1만1533명으로 변경됐다. 변경안은 국토교통부, 한강유역환경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 각 부서 등과의 수차례 사전 협의와 조율 끝에 결정된 것이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2012년에 이어 이번 변경안에 따른 용적률 상향으로 투자 수익성이 높아진 게 큰 성과"라며 "앞으로 전철을 통해 서울과 강남을 1시간내에 오갈 수 있는 교통 접근성과 분양성이 우수한 중소형 단지 등 지구 강점을 부각하는 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제값을 받는 용지 매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역북도시개발사업은 처인구 역북동 528-10번지 일원 총 면적 41만7485㎡의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다. 전가구 85㎡ 이하의 중소형 평수, 기흥역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사 역세권, 유명 쇼핑업체 부지 선점, 교육 특성화 지구 등 분양에 유리한 조건을 고루 갖췄다. 이곳은 현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주택 용지 분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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