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들 불안감 덜어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이달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보호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4년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아 총 9억1660만원을 투입하는 시민 주도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 주도형 스마트타운 플랫폼은 ‘스마트’ ‘도시화’라는 두 개의 메가트렌드의 융합을 통해 시민주도형 스마트 타운 플랫폼을 구축해 급증하고 있는 김포시의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 ‘공동체’ 의식과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다.
이와함께 소통을 비롯해 나눔·안전·공헌 등 4가지 주제로 우리 마을 소통 서비스, 우리 마을 나눔 서비스, 우리 마을 안전 서비스, 우리 마을 공헌 서비스 등 실생활에 중점을 둔 시민 주도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우리 마을 안전 서비스 일환으로 양촌읍 안심마을에 시범적용 후 김포 전역으로 확대해 갈 방침인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보호 서비스’는 신도시 입주민 중 아이들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가정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뤄진다.
이와함께 시는 등·하원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사고를 비롯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보호 서비스는 RFID, 블루투스, GPS 등의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해 통학 버스 승하차 알림, 버스 위치 및 이동 경로 조회 등을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위치와 경로이탈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유영록 시장은 “첨단 정보통신 기술들을 활용해 ICT기반 도시통합과 창조경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시민 주도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시민 실생활에 와닿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서비스 모델들을 발굴해 타 지방자치단체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