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보건소 홈피에 '의약품 정보'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7:1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업체·제품명… 제조번호… 사용기한… 판매중단·사용중지 사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는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품질 부적합 의약품·의료기기·한약재 등 각종 의약품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각종 의약품 관련 정보 제공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health.mapo.go.kr) '의약품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약국 등 업소 대표자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에게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의약품정보 코너에서는 '품질부적합의약품'과 관련해 ▲업체명 ▲제품명 ▲제조번호 ▲사용기한 ▲판매중단 및 사용중지 사유 등이 제공된다.

구는 이밖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안전성 서한' 등 관련정보를 받은 경우 시판 유통 후 발견된 의약품 사용상의 주의사항 및 부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의약계 전문가인 의사·약사에게 전달하는 한편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주민들의 의약품 사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품질부적합 의약품·의료기기·한약재 등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므로,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등의 구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각종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적극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 사용 중 의약품의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우 가까운 약국·의료기관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정보팀(043-719-2706)에 연락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 의약품 안전정보 코너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보건소에 연락해 부작용 신고 절차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