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살리는 청년의 역할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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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카데미 내달 개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가 '2014 동작 마을아카데미 제1기' 교육을 상도동 마을 공유공간 청춘 플랫폼에서 오는 7월4일~8월8일 매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동작 마을아카데미는 마을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내 마을활동 단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젊은 청년 마을단체 '블랭크'와 함께 마을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일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마을학개론(마을과 청년의 관계맺기)'이 진행된다.


교육은 ▲제1강 건축(마을을 살리는 건축과 청년의 역할은 무엇일까?) ▲제2강 주거(청년들이 스스로 주거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제3강 지역(지역커뮤니티 기반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어떻게 자립할 수 있을까?) ▲제4강 문화(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새로운 마을문화를 만들어 가는가?) ▲제5강 일(지역에서 새로운 일감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제6강 참여자간 토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신청은 지난 17일~오는 30일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6000원이다.


관심있는 주민은 구청 자치행정과 담당자의 전자우편([email protected]), 전화(02-820-9130) 또는 주관단체인 블랭크의 전자우편([email protected]), 전화(070-7743-3270)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dongjak.go.kr) 또는 자치행정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짧은 시간이지만 동작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청년이나 대학생들에게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나 관심 분야에 대해 앞서 고민하고 헤쳐나간 멘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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