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치고 감자캐며 농촌 즐기고 롯데월드·도시구경 재미 느끼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8 17: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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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상호교류 문화체험단 19일부터 모집
▲ 2012년 진행된 '제5회 여름방학 홈스테이'에 참여해 자매도시 횡성군을 방문한 금천구 어린이들이 농촌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區어린이-청양·횡성 어린이 홈스테이 체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가 19일~오는 7월4일 '제7회 여름방학 홈스테이'에 참여할 어린이 상호교류 문화체험단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금천구의 자매도시인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어린이들과 성별·학년에 따라 1대 1로 짝을 지어 여름방학 동안 홈스테이 도·농 문화교류체험을 하게 된다.


먼저 오는 8월4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청양군, 횡성군의 어린이들이 금천구를 방문해 ▲환영 레크리에이션 ▲롯데월드 방문 ▲60~70년대 노동자 생활체험 등의 활동을 실시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시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이어 오는 8월12일에는 금천구의 어린이들이 1박2일간 청양군과 횡성군을 방문한다. 청양군에서는 ▲누에 체험 ▲조롱박 축제 관람 ▲옥수수 따기 ▲천문대 관람 등이 진행되고 횡성군에서는 ▲감자 캐기 ▲송어 잡기 ▲동물농장 관람 등이 실시된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고 자매도시 어린이들이 금천구를 방문했을 때 숙식 제공이 가능한 가정의 초등학교 4~6학년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별로 청양군 15명, 횡성군 20명이다. 선착순 모집이 원칙이지만 나이와 성별이 같은 자매도시 어린이와 매칭해야 하기 때문에 먼저 신청했더라도 대상이 안될 수도 있다. 참여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우편, 팩스(02-2627-2282)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 대외협력팀(02-2627-2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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