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道 하남분기점 27일 전면통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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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인도교 상판 설치공사 마무리… 새벽 12시부터 10분간 실시 [시민일보=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17일과 오는 27일 새벽 12시부터 10분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분기점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다.

또 같은날 새벽 1시부터 10분간 하남분기점 퇴계원 방향만 통제해 인도교 상판 설치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분기점 인근 인도교 설치는 중부고속도로 건설로 단절돼 30년만에 춘궁동 이성산성과 덕풍공원을 연결하는 것으로 15만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이다.

총 사업비 53억5000만원을 들여 길이 109m, 폭 7.3m(유효폭 4m) 아치교 형식으로 건설된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7일 새벽 12시 서하남분기점 사리고개 인근 인도교 설치현장을 찾아 진두지휘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준법시공과 성실시공을 통해 안전하게 인도교 설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도교 상판 설치는 공종 중 가장 핵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야간 차량통제에 따른 교통불편 사항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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