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교 서부간선로 진출로 개통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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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정체 발생 상행방면 183m 규모 설치
▲ 최근 개통된 금천교 상행방면 60m 지점의 서부간선도로 진출로의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가 최근 금천교 상행방면 60m 지점에 서부간선도로 상행방면 진출로 설치를 완료하고 개통했다.

그동안 서부간선도로 상행방면에서 디지털산업단지로 통행할 수 있는 램프가 철산교 하부의 1곳 뿐이라 출퇴근 시간이면 차량이 몰려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왔다. 이 교통정체는 심할 경우 서부간선도로의 본선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왔다.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폭 5m, 길이 183m의 규모로 설치된 이 진출로의 개통으로 철산교 하부 램프를 이용해 디지털산업단지로 드나들던 차량의 일부가 분산돼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진출로가 설치됨에 따라 서부간선도로와 디지털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접근성이 개선돼 시간단축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로 디지털산업단지의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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