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5 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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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파트 22곳 내일부터 방문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구로구가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

이 점검은 도심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자동차 배출가스의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장소는 지역내 공동주택 22곳으로 오전 10시~오후 3시 점검이 이뤄진다. 구는 이를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해 신청이 많은 곳 위주로 장소를 선정했다. 점검 날짜는 17일부터 오는 11월18일까지 매주 화요일이다. 다만 오는 7월29일·8월5일·9월9일에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으로 자동차 배출가스가 허용기준을 준수하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이와함께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도 점검해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냉각수, 와이퍼 등의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점검이 진행되는 공동주택 단지의 주민이 아니더라도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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