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서 AI 재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5 16:07: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거위농가… H5N8형 검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이달 말 예정이던 AI 종식선언이 또다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횡성군 소재 한 거위농가에서 AI H5N8형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검사를 의뢰한 횡성 거위농가에 대한 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N8형으로 판명됐다고 15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15일에 나온다.

농식품부는 AI 해제를 위한 마지막 '병성감정'(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한 사전 역학조사)을 진행하던 중 의심축을 발견했다.

방역당국은 해당농장의 거위 700수를 살처분했다. 다행히 반경 500m내 가금사육농가는 없어 더이상의 살처분은 없었다.

또한 현지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팀을 급파해 이동통제, 역학조사 등의 조치를 취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