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그린환경자원센터 소각시설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7:5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오는 22일까지 그린환경자원센터 소각시설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영암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소각시설에 대한 ▲소각로 내화물 보수, ▲집진시설(백필터) 여과포 교체, ▲설비내부 청소 및 손상 유무 점검 등 전반적인 소각시설물에 관한 정기 점검이다.


점검기간 중 일반폐기물은 압축포장 후 재가동시 소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은 해당 처리업체에 위탁할 예정이다.


그린환경자원센터 관계자는 “소각시설은 일일 24시간 연속으로 가동하기 때문에 시설물의 손상이 상시 노출되는 위험이 있어 정기점검을 통한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말에 문을 연 그린환경자원센터 소각시설에서는 매일 30여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