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체제 정비로 잣을 활용한 2차 가공식품 개발 및 3차 가공․유통서비스까지 발굴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산·학·연·관·민 등이 연계, 잣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활동 및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로써 명품 잣을 자랑하는 *1가평 잣을 이용한 잣한과, 잣김, 잣젤리, 잣기름를 비롯해 잣분말을 활용한 잣라떼와 잣죽, 잣케익, 잣두유, 잣정유를 이용한 피톤치드 방향제 등 다양한 2차 가공식품과 치료 보조제의 상품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가평 잣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및 지역민 소득증대․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를 두고 추진되는 ‘잣그린오션육성사업’은 ▲ 지역역량강화 ▲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지원 ▲ 신제품 생산 공장 설립 ▲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중점 목표로 삼고 2015년까지 추진된다.
우선,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1억3300만원(국비 3500만원, 지방비 9500만원)과 내년 1억5300만원(국비 1억4500만원, 지방비 800만원)을 각각 투자한다. 이를 통해 잣 생산자조직, 가공업체, 판매자 등을 대상으로 제품 및 사업 전문성과 사업성공 역량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선진 사업단 견학, 세미나, 토론회 등의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가평잣의 소비계층 확대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해 올해 4억2800만원(국비 1억2500만원, 지방비 3억300만원), 내년 7200만원(국비 2000만원, 지방비 5200만원)을 들여 가공단계의 가장 큰 어려움인 산패방지와 산패활용, 다양한 응용을 위한 잣분말화, 잣기름, 잣부산물 정유 등의 제품을 개발을 유도하는 등 2차 가공 산업으로의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고품질의 위생적인 대량생산 시스템을 위한 ‘2차 가공시설’도 신축한다. 이를 위해 2014~2015년 총 14억원(국비 6억8000만원 지방비 200만원 자부담 1억4000만원)을 투입해 가평 상면 행현리에 공장을 설립하고, 식품안전기준 및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 단계 성장시켜갈 예정이다.
더불어 현재 일부 농가에서만 활용되고 있는 *1지리적표시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잣 표시 홀로그램 마크 부착 유도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역 관광상품으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이의 활성화를 위해 TV·일간지 광고, 배너광고, 홍보 부스 마련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하는 등 마케팅 부분에도 올해 1억1900만원(국비 1400만원, 지방비 1억500만원), 내년 3억8200만원(국비 25200만원, 지방비 1억3000만원) 등 총 5억1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단 측은“앞으로 사업단은 가평잣 그린오션 육성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고도화를 도모하고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별 추진의 적정성, 효율성 분석 평가 등의 역할을 이뤄갈 것”이라면서“잣의 효능·효과 분석 및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다양한 2차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