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개최되는 인천평화창작가요제는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평화의 노래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남북교류협력의 중심도시’ ‘국제적인 평화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주관단체 심사를 통해 사단법인 ‘인천사람과문화’와 ‘시사인천’이 공동주관 단체로 선정됐다. 오는 27일 참가곡 접수가 끝나면 음원·서류심사를 통해 30팀을 선정한다. 그뒤 오는 7월26일 송도트라이볼 공연장에서 공개오디션을 거쳐 9월13일 본선무대에 오를 10팀을 선정한다.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이라면 프로, 아마추어, 나이, 국적, 장르에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온라인카페(cafe.daum.net/ic-peaceson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인터넷(웹하드) 또는 우편(405-804, 남동구 경인로 661-1)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에 오른 곡은 국민 애창곡으로 불릴 수 있도록 음반 제작과 온라인 음원을 통해 전국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또 본선 당일 심사를 통해 대상(500만원), 예술상(300만원), 공동체상(300만원), 대중상(300만원)을 시상하며 수상하지 못한 6팀에는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예선 기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노래가사바꾸기 UCC 대회, 본선 심사에 참여하는 시민심사단 모집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온라인카페(cafe.daum.net/ic-peaces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은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이 발생한 분단국가의 접경지역인 동시에 13개의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는 국제도시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평화가 절실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곳 인천에서 평화의 노래를 발굴하고 시민들과 공감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북한선수단이 참가의사를 밝힌 만큼 이번 행사가 남북이 하나돼 평화의 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사전 붐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