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부지가 녹색 '도시 숲'으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7: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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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목현천 일대 녹지 개방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9일 회덕동 431-5 일원에 조성된 목현천 도시 숲을 개방했다.


목현천 도시 숲은 시가 이 일대 방치됐던 하천부지 2020㎡를 활용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 도심 속 녹지 및 편의공간을 조성한 것.


이곳은 교목류 87주, 황매화 등 관목류 1609본의 수목이 식재됐다.


또한 파고라를 비롯해 앉음벽, 벤치 등의 주민 편의시설도 설치됐다.


따라서 목현천 도시숲은 앞으로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고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민 박 모씨(53)는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던 이곳을 아름다운 도시 숲으로 조성해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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