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빛과소금 교회,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 연주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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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를 초청하여 연주 하는 모습
[시민일보=고성철 기자]남양주시 퇴계원면 빛과소금 교회(최삼경 담임목사)가 창립107주년기념 주일을 맞아 지역사회단체장들과 가정위탁아동들을 초청해, 그 동안 온 성도들이 불우이웃을 돕기를 위해 모은 헌금을 가정위탁아동들에게 지난 1일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장학금은 가정위탁 6세대에 총 300만원을 퇴계원면장이 대표하여 전달받아, 함께 참석한 가정위탁아동 및 가족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전달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를 초청하여 간증과 연주로 가정위탁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


이 날 참석한 가정위탁아동가족은 " 렇게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서 고맙고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김양오 퇴계원면장과 지역사회단체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빛과소금 교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퇴계원면의 지역사회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일들이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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