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공중 위생업소 서비스 최우수 등급 가린다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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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목욕업소 473곳 현지방문 오늘부터 평가실시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2014년 공중위생서비스 자체 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 위생업소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평가 후 이용자들에게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알리는 등 영업자 위생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평가 대상은 숙박업소 220곳, 목욕업소 44곳, 세탁업소 209곳 등 총 473곳으로 업종별로 일반사항과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평가는 시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반이 현지방문 조사 및 관찰평가를 통해 실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업소에는 각기 다른 색깔의 등급표가 주어진다.

최우수 업소에는 녹색 등급, 우수업소 황색 등급, 일반 관리대상 업소는 백색 등급이 부여된다.

특히 녹색등급을 받는 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 지원하고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연말에는 베스트 업소 가운데 업종별 가장 우수한 업소를 1곳씩 선발해 자치단체장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일반관리 대상 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 수준 개선과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정하는 업종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순천=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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