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로 확·포장등 농촌환경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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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11월까지 완료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역간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여건 향상을 위해 ‘2014년도 농촌생활환경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사업대상지역인 영암읍 외 6개 읍·면 10개 지구에는 16억8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마을 진입로 확·포장 2.2㎞, ▲농로 확·포장 0.38㎞, ▲마을안길 아스콘포장 1.8㎞, ▲노후교량 개축 1곳 등 농업인의 생활기반을 구축해 주민불편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5월 실시설계 용역을 이미 마친 가운데 오는 11월까지 노후 교량 개축, 마을 안길 확장 사업 등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반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경운기,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차량 통행이 용이해져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생활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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