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구에 전기절약 맞춤 컨설팅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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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로 평균 8.6% 절감 가정용 LED전구·멀티탭도 제공···9월까지 확대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광진구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가정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2013년 '찾아가는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로 지역주민들의 평균 에너지 절감률이 8.6%에 달하자 이에 구가 기존 점검항목인 전기부문을 가스 및 수도 등 전반적인 에너지 부문으로의 확대 시행에 나선 것이다.

이 서비스는 홈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점검해 가정별 생활특성에 맞는 에너지 절감방법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5월2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구는 총 17명으로 구성된 2인 1조의 홈에너지 컨설턴트 진단팀을 구성해 지역내 공동주택 및 노후·불량주택 등 800가구에 에너지 진단서비스와 함께 가정용 LED전구 및 멀티탭 등 에너지절약용품까지 제공한다.

진단팀은 신청주민의 방문희망일자에 해당가구를 방문해 ▲전기 및 가스 등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측정·진단 ▲보일러 운전방법 및 계절별 관리 방법 ▲고효율 조명기기, 단열창호 등 에너지 절감방법 안내 ▲주택·건물 에너지 효율화사업(BRP), 태양광 지원사업 등 에너지 관련 서울시 지원사업 소개 등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대기전력 측정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난방·취사시 에너지 절감방법, 가스비를 아낄 수 있는 난방 및 온수사용법, 보일러관리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뜰에너지 절감법도 안내해준다.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업기한내 구청 환경과로 유선접수 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환경과(02-450-73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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