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돗물 100% '먹는물 적합'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6: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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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등 142곳 조사 [시민일보=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 수돗물이 수질 조사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식수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번 수질 조사는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수도법에서 규정한 5월 중 정수장 4곳과 수도꼭지 130곳, 정수장별 수도관 노후지역 8곳에 대해 지난 28일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수질 조사 대상의 정수장 4곳(용연·지원·덕남·각화)에서 모두 소독부산물 11개 항목 중 디브로모아세토니트릴, 트리클로로아세토니트릴, 포름알데히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그 외 소독부산물도 미량으로 검출돼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은 전혀 검출되지 않는 등 59개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도꼭지에서도 잔류 염소가 0.10~0.58 ㎎/L기준 0.1~4.0 ㎎/L로 안전한 소독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수장별 수도관 노후 지역은 10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한편, 상수도 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누리집 water.gjcity.net)에 공개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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