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합창단·교향악단 합동공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7:0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학교 4곳에 내달 9일 '음악선물'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양주시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이 오는 6월9일 가납초등학교 등 경기 양주 지역 4개 학교를 찾아 ‘2014년 상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지난 20일 광숭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를 방문해 공연한 이번 음악회는 기계음과 대중음악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전문 음악인들이 가까이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함으로써 특별한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창단과 교향악단이 총 6개팀을 구성, 1개 학교당 약 40분 정도 공연하며 ‘겨울왕국’ 주제곡 등 학생들에게 친근한 곡을 선정해 악기 및 곡해설을 곁들여 연주한다.

특히 합창단과 교향악단이 함께 짝을 이뤄 더욱 알차고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최근 사회적 사건들로 큰 아픔을 겪은 학생들의 상처와 슬픔을 치유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