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 후보, 사람 중심의 계획적인 도시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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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섭 남구청장 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 후보는 27일 더 많은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시스템 등을 도입,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지속가능 도시를 실천하기 위한 약속으로 ‘환경도시'를 내걸고 6가지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핵심공약으로는 더 많은 걷고 싶은 거리, 먼지 없는 거리 조성을 꼽았다.

이날 박 후보는 " 원도심의 노후화를 극복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보행을 권장하는 도시를 만들기를 위해 올해 1억2천만원(시, 국비 각 50%)을 확보해 걷고 싶은 거리 조성지 검토와 공원 녹지 장기발전계획 연구, 쾌적한 거리 만들기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설것" 이라며 "도로, 공원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의 신설 및 유지 보수시 도시의 장기적 비전에 맞는 설계와 디자인 구축을 위해 구청 또는 산하기관에 통합관리기능팀을 신설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한 RFID 기반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확대 실시, 에너지 절약과 범죄, 각종 사고 등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친환경 고효율 등 기구 및 보행등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매년 반복되는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건물 등의 옥상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주택가 이면도로 담장을 허물어 주차난을 해소하는 ‘그린파킹' 사업도 확대 실시하겠다"며, "구민 모두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웃간 소통을 통한 살기 좋은 아름다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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