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직접 찾아가 '한글 교육' 봉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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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드림스타트, 내달부터 12월까지 주 1회 방문
▲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드림스타트 사업안내 및 가정방문시 주의사항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6~12월 취학준비 및 학교적응을 위해 가정방문 한글지도를 시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가정방문 한글지도 사업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이 주 1회 아동들의 가정을 방문, 아동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정해 한글지도, 정서지원, 양육자 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편,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아동과 자원봉사자의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안내 및 가정방문시 주의사항과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자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개별 학업수준에 맞는 한글교재로 정기적인 한글지도를 통해 맞춤형 한글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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